두바이를 날다

5월 11일에 유투브에 게시된 엑스두바이(XDUBAI) 시리즈의 한 비디오가 현재 입소문이 났습니다.
그 비디오는 제트 추진식의 날개를 착용하고 약 12분동안 두바이를 날아다닌 Yves Rossy와 Vince Reffet를 보여줍니다.

전직 전투기 조종사이고 비행사였던 Rossy는 15년의 비행 경험이 있습니다.
Reffet는 스카이다이버이고 베이스 점프 선수입니다.
그 비디오에서, 그 2인조는 나란히 비행하고 사막과 팜 아일랜드 위에서 자신들을 조종할 수 있도록 그들의 움직임이 동시에 일어나게 합니다.

Rossy는 그의 제트팩을 20년동안 개발해 왔습니다.
Rossys는 제트팩이 50km를 비행할 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를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.
비행사들이 이미 비행중인 항공기에서 뛰었을 때, 제트팩에 있는 날개가 펴집니다.
그리고 나면, 비행사들은 비행을 조종하기 위해 자신들의 신체와 조절판을 조종하는 수동 레버인 손 조절판을 이용합니다.
Rossy는 그의 날개와 비행 기술을 하늘을 날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공유할 것입니다.